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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서브텍스트s.2] 마담 시리즈 걸작선 – 12/5(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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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2-11-05 20:59 조회3,917회 댓글16건

본문

 

 [문학과 서브텍스트s.2] 

 마담 시리즈 걸작선 

 

가을의 문턱에서 여성에 관한 책으로

문학과 서브텍스트’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이르러서야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되물어 본

여성’, ‘욕망’, ‘사랑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실존적 삶

·

시즌2에서도 계속 이어갑니다.

 

19세기에 새롭게 시작된 여성에 관한 담론은

문학에서 가장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유독 여성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웠던 19세기 문학은

성과 윤리삶과 사랑에 관해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합니다.

보봐리 부인채털리 부인노라 등등은

관습과 종교와 제도가 여성의 삶을 옥죄고 있다고 폭로합니다.

하지만여성들 역시 이기심과 욕망의 덫에 걸려 어쩔줄 모릅니다.

 

부인들의 욕망의 퍼레이드가 어떤 결말에 이르게 될지,

또 지금의 우리에게는 어떤 문제를 제기할지,

너무나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욕망은 범람하지만

그걸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갈 곳을 못 찾고 방황하신다면

이번 겨울, 19세기 마담들과 접속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

올 겨울엔 소설이나 실컷 읽어보고 싶은 분들

주체적 여성으로 살고 싶은 여성분들

요즘 세상에 적응이 힘드신 남성분들

 

 

         : 125 ~ 2 6 ( 8)

         : 월요일 오전 10- 12

         : 깨봉빌딩 2층 감이당

 진행방식 : 발제, 토론

         : 10만원 (신한은행 110-474-275447 김희진)

                     *청년프로그램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은 반값^^

         : 회비 입금 후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고 남겨주세요.

         : 김희진(010-2456-5809)

 

 교      재 

1.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열린책들

2. 보봐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민음사

3. 채털리 부인의 연인,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열린책들

4. 호모 에로스, 고미숙, 북드라망

5. 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을유문화사

    ※시즌1에 못 끝낸 2의 성마지막 부분을 1,2주차에 읽고

       3주차부터는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2의 성에서 연관된 부분만

       뽑아 작품과 병행하여 읽습니다.

    ※2의 성은 중간부터 읽어도, 끝에만 읽어도 무방한 책입니다. 

       (여성을 해석하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관점에 대해 계속 반복하고 있음)

 

 강의일정 

주차

날짜

문학작품

2의 성

1주차

12/5

 

3부 정당화

2주차

12/12

 

4부 해방을 향해

3주차

12/19

인형의 집

 

4주차

12/26

보봐리 부인

 

 

1/2

신년 방학

 

5주차

1/9

보봐리 부인

13부 신화
(223~298)

6주차

1/16

채털리 부인의 연인()

13부 신화
(299~330)

 

1/23

설연휴 방학

 

7주차

1/30

채털리 부인의 연인()

13부 신화
(330~379)

8주차

2/6

호모 에로스

 

*202312(신년 방학)123(설날)은 쉽니다.  

 

 

 
남산강학원 & 감이당을 방문하시는 학인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꼭 해주시고,
공간 내 곳곳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의류 소독제 등도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남산강학원 & 감이당은 생활방역(손씻기, 기본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합니다.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

  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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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 오시다니요.^^ 완전 환영해요~!!하니쌤

브렉break님의 댓글

브렉break 작성일

안녕하세요? 감이당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하는 '브렉(break)'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요즘 세상에 적응이 힘든 남성'으로서 이 공부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관심이 가는 주제가 '성과 윤리, 삶과 사랑'이기도 합니다. 페미니즘도 잘 모르고 이런 주제도 잘 모르지만 함께 어울려서 잘 배워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브렉선생님! 잘 오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문개자님의 댓글

문개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tarra예요ᆢ이번엔 여러 부인들의 욕망을 탐구해 보아야 겠습니다! 물론 나의 욕망, 인간의 욕망을 물구나무 서서 보려합니다!! 그리고 춤추며 창조하는 삶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에로스를 통한 창조하는 삶의 가능성 탐색해 볼려구요! ㅎ 다만 요즘 세상에 적응이 어려운 남성분들을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ㅋㅋ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개자, tarra... 유진샘의 화려하고 다양한 아이디들의 의미가 궁금해지네요^^ 환영합니다! 다음시즌엔 에로스를 통해 창조의 삶으로 나아가신다니! 어디로 가실런지, 우리 함께 가요~~^^

강지숙님의 댓글

강지숙 작성일

넘 ~매력적인 수업이예요. 언젠가 줌에서 만나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일하며 수업을 즐겨 듣는 부산에서...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로나 덕분에 먼곳에 계신분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화상수업의 세계가 열렸죠!
오랜만에 오프라인의 열기 속에서 세미나를 했답니다.
다음기회에 줌에서도,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강지숙샘과 함께 공부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강냉이님의 댓글

강냉이 작성일

올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명희샘이 오랜만에 세미나에 오셨네요~^^  지난 겨울에도 소설로 접속하셨는데 말이죠. 겨울엔 소설읽는 뇨자, 멋지십니다^^

하성연님의 댓글

하성연 작성일

70년이 지난 책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여성의 삶을 관통하는 "제2의 성"을 마무리하고,  1857년 보바리 부인의 삶 속으로 가보렵니다.  책 분량이 많아 댓글다는 손이 떨리지만, 추워지는 겨울 어차피 집콕!이다 위안을 삼으며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웰컴~^^ 겨울에 귤까먹으며 만화책 보던 추억 속으로~ 이제는 소설 속으로~~! 성연샘, 신청확인 되셨습니다.

정사랑님의 댓글

정사랑 작성일

제목이.. 너무 끌리잖아요 ㅎㅎㅎ 각종(?) 부인들을 다뤄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흘린 사람으로 너무 흐뭇한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우아한 제목이네요.
제2의 성과 여러 마담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려 합니다.
정사랑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참.. 첫 날 12월 5일은 일정이 있어 두 번째 주부터 뵐게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서오세요~^^ 사랑샘! 사랑샘과 함께 읽는 사랑이야기, 기대됩니다.

猫冊님의 댓글

猫冊 작성일

한미수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겨울 방학?에 줄 선 책이 많지만, 일단 시작한 <제2의 성>이라도 끝이라도 봐야겠기에…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수쌤이 일등으로 달아주셨군요! 책을 못 다 읽고 다음시즌으로 넘긴것이 신의 한 수가 되다니.ㅎㅎ 열렬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