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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세] 이연숙 선생님 특강 "몸의 문을 열고 새로운 자신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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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3-11-15 17:53 조회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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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세 겨울 특강

 

 

[1: 몸의 인류학 특강ON] 이연숙 선생님 특강/ 11/29() 오후 730

 

 

몸의 문을 열고 새로운 자신과 만나다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신체 가동 능력과 회복 탄력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의 욕망과 의지에 따라주지 않는 몸을 일으켜 세워보려 하지만 몸은 야속하게도 요지부동입니다. ~ 옛날이여!를 자주 되뇌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옛날이라는 시절에도 몸은 정신이 조종한다고 빠릿빠릿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갱년기, 노화로 이런 사실이 선명하게 드러났을 뿐입니다. 몸은 정작 우리와 늘 함께 있어 친숙하지만, 막상 아는 바는 별로 없는 낯선 객체입니다. 우리는 몸의 한계와 가능성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요.


건강했던 젊은 시절을 그리워할 것도 없이, 당장 감기라도 한번 걸리면 감기만 나으면 살 것처럼 괴롭지요. ‘이번감기는 정말 독하다며 절레절레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매년 이번감기는 독하지요^^ 콧물, 기침, 가래, 열남, 목 통증 등 증상도 다양합니다. 그러고보니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은 있어도 감기 백신은 없네요. 감기의 원인균(바이러스) 종류와 바이러스가 워낙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구치 하루치가라는 일본 의학 전문가는 오래 살고 싶으면 감기에 걸려라’(원제 감기의 효용’)라고 합니다. 그는 우리 몸에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감기는 우리 몸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빠르게 직장,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 독한 약을 많이 털어 넣습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갈 몸, 정작 아는 것이 없는 몸에 대한 탐구를 더 미루지 말고 할 때입니다.


이번 이연숙 선생님 특강은 이 책 오래 살고 싶으면 감기에 걸려라(원제 : 감기의 효용)를 중심으로 우리 몸을 통찰하는 시간입니다. 인문공간세종은 매주 화요일 몸과 인류학을 주제로 신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연숙 선생님께서는 그동안 인문세에서 청각장애인의 언어,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나타난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등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서 익숙하다고 생각하지만 낯설기만 한 우리 몸의 문을 열고 새로운 자신을 만나봅시다.


1. 시간 : 11/29() 오후 730
2. 장소 : 인문공간세종 온라인 세미나1(줌주소는 추후 단톡으로 안내)
3. 신청 : 댓글로 신청해주시고 참가비 3만원을 입금해주세요(ex.몸인류학 강평)

(신청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https://cafe.naver.com/redodcl0/6052 )

책은 절판되었으나 예스
24에서만 현재 주문 가능합니다.
* 계좌번호 : 카카오뱅크 3333-27-9790395(강평옥)
4. 문의 : 반장 강평(enigmatic@hanmail.net)에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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