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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세] <틀을 깨는 과학 강의 2> : 토마스 쿤과 <과학혁명의 구조>_2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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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4-02-07 19:42 조회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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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특강ON] 223() 저녁<..과학2> 상식이 균열하는 과학 세미나
인문세_<틀을 깨는 과학 강의 2> : 토마스 쿤과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쿤과 과학혁명의 구조
상식이 균열하는 과학 세미나

 

자명하다 믿는 나의 상식은 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보는 세계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기 어렵고, 고집할수록 편협한 내가 되기 쉽지요.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나의 앎을 깨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
틀을 깨는 과학 강의 시즌2>에서는 토마스 쿤(1922-1996)’의 과학철학 개념을 공부합니다. 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전을 읽었을 때, 당시의 비합리적인 과학관이 어째서 2천 년 이상 이어져 왔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연구 끝에 그가 도달한 결론은 시대마다 한 시대를 지배하는 과학적 인식·이론·가치관 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틀, 즉 패러다임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시대의 패러다임을 이해하려면오늘날에 국한된 내 관점이 아니라 그 시대에 맞는 맥락 속에서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세상이 왜 어떤 문제를 겪어야 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더 넓은 시야에서 포착하고 싶다면 시대의 패러다임과 그 변화의 과정을 알아야만 합니다. 17세기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등장으로 세상은 기존의 사고가 전복되는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뉴턴의 과학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관보다 더 합리적일까요? 쿤은 과학은 진보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과학은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며 사회, 정치, 문화 등의 이유로그때그때 채택된 합리성의 기준이 바뀌기 때문에 공통의 잣대로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 쿤의 주장입니다.

과학이 시대를 거쳐 발전하는 학문이 아니라니
! 놀랍지요? 과학 공부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나의 상식에 변화를 시도해볼까요?강의를 맡아주실 김동광 선생님께서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사회과학 분야 전체에서 인용빈도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과학을 깊이있게 이해하려면 쿤을 피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드디어 <틀을 깨는 과학 강의> 시즌2223() 시작됩니다! 나를 둘러싼 편견이 깨지며 넓고 다층적인 시선을 갖게 되는 <틀을 깨는 과학 강의> 시즌2에 함께하세요!

 

회차

날짜

주제

1

223

1강 소박한 실증주의에서 포퍼의 반증주의까지

2

38

2강 패러다임과 정상과학

3

322

3강 공약불가능성과 인식론적 상대주의

4

45

4강 토마스 쿤이 남긴 것들

  

개강 2024223()오후 730~ 930(격주 진행)

장소 : 온라인 세미나 1(줌주소는 추후 단톡으로 안내)

방법 : 김동광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되고, 배우고 토론한 뒤에는 일요일까지 후기를 씁니다

참고 책 :
1. 토마스 쿤, 2013,과학혁명의 구조(출간기념50주년 제4)김명자 · 홍성욱 옮김(까치)
2. 김동광, 2014,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아이세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토마스 쿤 개설서
3. 박영대 정철연 글, 최재정 황기홍 그림, 2015,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과학과 그 너머를 질문하다(작은길)
4. 장하석, 2013, 온도계의 철학, 측정 그리고 과학의 진보, 오철우 옮김 · 이상욱 감수(동아시아)
온도계라는 친숙한 장치를 통해 과학에서 중요한 측정의 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친 흥미로운 저서
5. 웨슬리 샤록, 루퍼트 리드, 2005, 과학혁명의 사상가, 토머스 쿤, 김해진 옮김(사이언스북스)
쿤의 개념들을 상세하고 알기쉽게 해설한 책
6. 이언 해킹, 2005, 표상하기와 개입하기, 자연과학철학의 입문적 주제들, 이상원 옮김(한울아카데미)
쿤 이후 가장 중요한 과학철학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이언 해킹의 흥미로운 저서
7. 제임스 래디먼, 2003, 과학철학의 이해, 박영태 옮김(이학사)
과학철학의 역사와 중요 개념들을 잘 해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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