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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18건
16 페이지
<주방일지> 주방에 새로들어온 식구~
안녕하세요 매니저 하늘입니다~ 요즘은 완전한 가을이라 낮에는 날씨가 따사롭습니다.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죠 ㅎㅎ 저는 나들이는 못가는 대신 가끔 옥상에 올라가서 햇빛을 쬐면서 자는 걸 좋..
감이당
2022-10-16
1306
<카페일지> 바쁘다 바빠~
안녕하세요, 오밀조밀 카페지기 은샘입니다. 그동안 카페에서 회계를 보며 다사다난한 일을 겪었는데요. 시제를 틀리기도하고, 성금 입금을 놓치기도 하고... 회계를 붙잡고 준혜와 찐~ 한 데이트를 했지요. ..
감이당
2022-10-14
1857
<주방일지> 깨봉은 요즘 고구마 파뤼중~~ 더덩실
쌤들 모두 건강하신가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걸 보니 가을은 가을이네요. 저는 요즘 주방을 하면서 음식의 제철을 차차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정한 선물이 자꾸만 들어..
감이당
2022-10-10
1592
2022년 3학기 수성 낭송 후기
(
1
)
두둥둥~~~수성 3학기 마지막 수업, 낭송의 날입니다 이번 학기 암송은 도스토옙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입니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를 읽고, 강의듣고, 토론할 때는 에세이라는 과제에 몰입하여 이 책을 온전히 ..
도연명
2022-10-10
1602
2022 목성 3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안녕하세요? 3학기 최종에세이 발표 후기를 맡은 반야수입니다. 3학기 에세이 텍스트는 '법구경'입니다. ^^ 에세이를 앞두고 '날마다 3줄은 쓴다'는 주문(?)을 외우며 글쓰기를 했지만 어떤 날은 지..
반야수
2022-10-08
1177
금성 9주차_사진 추가(단체암송과 개인 암송)
후기는 보성쌤의 앞 글을 참조하세요. 아래에는 일부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금성 여러분 암송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심사하신 청년쌤들에게 감사드립니다~ &n..
오늘NowHere
2022-10-06
1191
[함백후기] 간만의 손님, 활기찬 함백!
(
2
)
221001 함백 후기 안녕하세요 10월 첫째 주 함백 후기를 쓰는 단비입니다. 가을의 중턱이지만 이상하게도 요즘 날씨는 좀 더운 것 같아요. (반팔을 입을 지경!) 후기를 쓰는 지금은 바깥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
바코미
2022-10-04
1649
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3학기 9주차 수업후기
(
2
)
오늘도 감이당의 하늘은 밝고 청명했다. 자연의 색과 사람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낭송의 시간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학인들의 입속 깊숙한 곳에서 새어나올 공명의 떨림을 들을 시간이 왔다. 우리 학인들이 암송하기 위해 보냈던 그 일주일은 열정..
느티나무
2022-10-04
1725
<주방일지> 천고마비의 계절에는 무슨일이?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어느덧 가을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따갑더라고요. 가을이라 식욕이 늘기도 하고, 책이 안 읽히기도 하고, (..
감이당
2022-10-03
1401
<카페일지> 가을이 왔어요 ~~ !!:)
안녕하세요! 오밀조밀 카페의 9월 소식을 전하러 온 카페지기 준혜(오밀)입니다:) 사실 저는 추석 즈음에 코로나에 걸려버려서ㅠㅠ 꽤나 고생을 했는데요. 그래서 깨봉 복귀도 보름이나 늦어버렸답니다ㅠ! 오랜만..
감이당
2022-09-30
2166
<주방일지> 깨봉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어요!
여러분~~~ 정말 반갑고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前 주방매니저이자 깨봉의 일등 살림꾼인 주맘(주방엄마) 자연언니! 우리 자연언니가... 자연언니가... ! 출산을 했습니다!!!&..
감이당
2022-09-25
2957
[함백일지]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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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이번 함백도 잘 다녀왔습니다! 청량리역으로 환승할 때에는 엄청난 폭풍 계단이 나오는데요~ 무려 네 다섯 계단을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기차 안 단비언니.이번주 ..
샘샘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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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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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
2024 금요대중지성 1학기 낭송&스토리텔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