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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에 새로들어온 식구~

안녕하세요 매니저 하늘입니다~ 요즘은 완전한 가을이라 낮에는 날씨가 따사롭습니다.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죠 ㅎㅎ 저는 나들이는 못가는 대신 가끔 옥상에 올라가서 햇빛을 쬐면서 자는 걸 좋..
감이당   2022-10-16   1306

<카페일지> 바쁘다 바빠~

안녕하세요, 오밀조밀 카페지기 은샘입니다. 그동안 카페에서 회계를 보며 다사다난한 일을 겪었는데요. 시제를 틀리기도하고, 성금 입금을 놓치기도 하고... 회계를 붙잡고 준혜와 찐~ 한 데이트를 했지요. ..
감이당   2022-10-14   1857

<주방일지> 깨봉은 요즘 고구마 파뤼중~~ 더덩실

쌤들 모두 건강하신가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걸 보니 가을은 가을이네요. 저는 요즘 주방을 하면서 음식의 제철을 차차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정한 선물이 자꾸만 들어..
감이당   2022-10-10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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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학기 수성 낭송 후기 (1)

두둥둥~~~수성 3학기 마지막 수업, 낭송의 날입니다 이번 학기 암송은 도스토옙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입니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를 읽고, 강의듣고, 토론할 때는 에세이라는 과제에 몰입하여 이 책을 온전히 ..
도연명   2022-10-10   1602

2022 목성 3학기 에세이 발표 후기

안녕하세요? 3학기 최종에세이 발표 후기를 맡은 반야수입니다. 3학기 에세이 텍스트는 '법구경'입니다. ^^ 에세이를 앞두고 '날마다 3줄은 쓴다'는 주문(?)을 외우며 글쓰기를 했지만 어떤 날은 지..
반야수   2022-10-08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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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9주차_사진 추가(단체암송과 개인 암송)

후기는 보성쌤의 앞 글을 참조하세요. 아래에는 일부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금성 여러분 암송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심사하신 청년쌤들에게 감사드립니다~ &n..
오늘NowHere   2022-10-06   1191

[함백후기] 간만의 손님, 활기찬 함백! (2)

221001 함백 후기 안녕하세요 10월 첫째 주 함백 후기를 쓰는 단비입니다. 가을의 중턱이지만 이상하게도 요즘 날씨는 좀 더운 것 같아요. (반팔을 입을 지경!) 후기를 쓰는 지금은 바깥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
바코미   2022-10-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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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3학기 9주차 수업후기 (2)

오늘도 감이당의 하늘은 밝고 청명했다. 자연의 색과 사람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낭송의 시간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학인들의 입속 깊숙한 곳에서 새어나올 공명의 떨림을 들을 시간이 왔다. 우리 학인들이 암송하기 위해 보냈던 그 일주일은 열정..
느티나무   2022-10-04   1725

<주방일지> 천고마비의 계절에는 무슨일이?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어느덧 가을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따갑더라고요. 가을이라 식욕이 늘기도 하고, 책이 안 읽히기도 하고, (..
감이당   2022-10-03   1401

<카페일지> 가을이 왔어요 ~~ !!:)

안녕하세요! 오밀조밀 카페의 9월 소식을 전하러 온 카페지기 준혜(오밀)입니다:) 사실 저는 추석 즈음에 코로나에 걸려버려서ㅠㅠ 꽤나 고생을 했는데요. 그래서 깨봉 복귀도 보름이나 늦어버렸답니다ㅠ! 오랜만..
감이당   2022-09-30   2166

<주방일지> 깨봉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어요!

여러분~~~ 정말 반갑고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前 주방매니저이자 깨봉의 일등 살림꾼인 주맘(주방엄마) 자연언니! 우리 자연언니가... 자연언니가... ! 출산을 했습니다!!!&..
감이당   2022-09-25   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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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일지]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날 (2)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이번 함백도 잘 다녀왔습니다! 청량리역으로 환승할 때에는 엄청난 폭풍 계단이 나오는데요~ 무려 네 다섯 계단을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기차 안 단비언니.이번주 ..
샘샘   2022-09-21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