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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19건
20 페이지
<함백일지>여름 손님 맞이+특별 손님 출연!
(
1
)
안녕하세요 함백산장지기 단비입니다! 저희 함백지기들은 5월 마지막주 일요일 함백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함백 활동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요일 당일치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번 함백 산장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
박단비
2022-05-31
4350
[카페일지] 깨봉은 요즘 와글와글 북적북적!
안녕하세요! 5월 하반기 카페일지로 돌아온 까페주인 쑥쑥입니다. 짜자잔~ 오늘은 꽃 사진으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저희 명랑카페는 매번 엇비슷한 분위..
감이당
2022-05-29
4545
<주방일지> 망고와 순환
안녕하세요! 5월의 네 번째 접속주방 소식을 들고온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이제 5월말인데도 불구하고,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후덥지근한 요즘입니다. 매일매일 피부로 접속되는(?) 온도로 보..
감이당
2022-05-29
2880
<주방일지> 왁자지껄 주방!
안녕하세요! 접속 주방의 매니저 유진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5월맞이 주방 대청소를 했어요! (아니 몇 주 전에 한 것 같은데?) 저번에 코로나가 깨봉을 덮쳐서 주방 대청소가 월말로 미뤄진 후 한..
감이당
2022-05-25
3400
<함백일지> 농사꾼을 초대하다!
(
2
)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이번 함백 여정에서는 농사일을 할 농사꾼과 함께했는데요. 바로바로, 주방과 텃밭의 일을 책임지고 있는 용제! 세 명이서 떠나는 햄백 여정! 햄백..
샘샘
2022-05-19
4458
<카페일지> 여름, 커피머신, 선물
안녕하세요! 명랑까주 하늘입니다~ 이번 달은 카페에 어떤 소식이 있을까 궁금하시죠? 크게 세 가지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감이당
2022-05-15
4058
<주방일지> 주방이..활짝 열리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요즘 글을 쓰다보면 이상하게 느낌표를 남발한다는 느낌이 드는 때가 많은데요. 뭐랄까..설명이 되지 않는 언어를 느낌적으로(?) 전달하고 퉁치려고 ..
감이당
2022-05-12
3833
<주방일지> 주방의 윤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유진입니다! 이번주는 한산하면서도 복작복작한 미묘한 주였습니다. 우선 깨봉에 상주하는 청년들의 에세이가 있었구요. 그리고 에세이가 끝난 후의 방학이 있었습..
감이당
2022-05-09
5404
<카페일지> 무성한 봄의 녹음
안녕하세요. 쌤들~~ 잘 지내셨나요? 한 달 만에 카페일지로 돌아온 쑥쑥입니다. 그 사이 개나리도, 벚꽃도 활짝 피고 졌네요. 거리에는 이제..
감이당
2022-05-09
5687
<주방일지> 주방이 열리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이번 주는 드디어 깨봉의 주방이 오픈(?)되는 주였는데요. 코로나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동안, 상주하는 청년들만 밥을 먹던 식탁에 다..
감이당
2022-04-28
5030
<함백일지>운명과 친구되기
(
2
)
2022년 4월 23~24일 함백지기 후기 안녕하세요! 4월 넷째주 함백산장지기 후기를 올리는 단비입니다. 봄기운으로 가득한 함백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토요일 여행길부터 보시죠..
박단비
2022-04-27
5864
2022 수성 1학기 푸슈킨 에세이발표 후기
(
3
)
2022 수성 1학기 에세이발표 후기 -푸슈킨의 작품을 읽고- 박상례 ‘인간의 내면을 파헤쳐, 욕망과 고뇌, 삶의 아이러니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러시아 대문호’들 가운데 첫 번째 작가, ‘알렉산드..
박상례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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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3 화요일
(음력 20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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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