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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봄맞이 대청소!

안녕하세요~ 접속 주방의 주매 유진입니다~^^ 깨봉은 지금 봄이 한창입니다! 거리에 벚꽃도 활짝 피었다가 요즘엔 초록빛의 잎사귀가 파릇파릇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
감이당   2022-04-21   4748

<주방일지> 벚꽃이 떨어지는 봄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덥다가도 춥고, 춥다가도 더운 봄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래저래 들쭉날쭉한 날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은근하게 올라오던 봄의 기운이 끝..
감이당   2022-04-15   5359

<함백일지> 봄을 만끽하지 않을 수 없다! (2)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이번 함백 가는 길에는 땀을 무척이나 흘렸는데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는 바람에 지하철에서도, 기차에서도, 함백산장에서도 땀을 흘렸다죠~ 이번 주 『논어』 강독..
샘샘   2022-04-11   5699

<카페일지> 영원한 봄?

안녕하세요. 한 달만에 코로나에서 살아돌아온 명랑까주 하늘입니다~ 어느새 깨봉으로 올라오는 큰 길에는 하얀 솜사탕 같은 벚꽃이 피었고, 한낮의 남산 산책로를 걷다 보면 푸근한 봄바람..
감이당   2022-04-10   6647

<주방일지> 활기찬 봄의 기운, 활기찬 선물 흐름! (1)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유진입니다^^ 벌써 4월달이 되었네요. 거리에는 곳곳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지방에는 벌써 꽃이 만개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봄이 시작..
감이당   2022-04-07   5490

2022년 봄맞이 고물섬이 떴다!

2022 봄맞이 고물섬 코로나의 여파로.. 오랜기간 멈춰있었던 고물섬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잊지 않으셨… 죠? 우리 함께 했던 고물섬…) 이름하야.. 2022 봄맞이 ..
감이당   2022-04-02   5582

<주방일지> 모두가 모인 주방!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용제입니다. 한동안 격리되어 있다가, 격리가 해제되어 주방으로 돌아왔답니다. 격리기간동안 열심히 빈자리를 채워준 주방팀 두분께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실내는 이제 안녕! ..
감이당   2022-03-31   5325

봄 맞이 이불털기! (2)

22.3.26~27 함백지기 후기 안녕하세요 3월 말의 함백지기 후기로 돌아온 단비입니다^^ 함백에 오고 가면서 좋은 점은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요. ..
박단비   2022-03-30   5511

<카페일지> 한동안 잠잠했던 카페...!

안녕하세요. 명랑카페 까주(카페주인) 쑥쑥입니다. 2주 전 하늘이의 글로 카페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그 이후 2주간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전국에 오미크론 변이가 무섭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깨..
감이당   2022-03-27   4898

[더부살이 프로젝트] 찬실이네를 소개합니다~~♬♪

2022 찬실이네 소개 깨봉 3분컷! 최고의 깨세권을 자랑하는 찬실이네입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감이당   2022-03-21   4530

<주방일지>3월, 추장의 달! (1)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따뜻한 3월입니다. 이제 2022년과 조금 친해지나 싶었는데, 또 많은 것이 새롭습니다. 그런 느낌은 깨봉 안팎 어디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주방..
감이당   2022-03-18   4325

비오는 날의 함백 (1)

2022.3.12.~13 함백 후기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벌써 네번째로 함백을 갔다왔네요. 길고긴 청밴 수업을 마치고 바로 짐을 싸서 함백으로 출발했답니다. (지쳤지만 먹거리 가방을 들고 흡족해보이는 단비언니)  ..
샘샘   2022-03-16   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