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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역 1학기 마지막 에세이 후기
 글쓴이 : 택견 | 작성일 : 22-04-23 13:42
조회 : 1,539  

안녕하세요! 일요주역 스쿨 매니저 김지형입니다!

드디어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ㅎㅎ

항상 그래왔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훨씬 더 빨리 간거 같아요.

주역 강의를 듣고 니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0주라는 시간이 휙! 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ㅋㅋ

 

[꾸미기]KakaoTalk_20220418_145935201_05.jpg

 

                                                       이번 후기는 저희의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에세이 발표 후기입니다!

지금까지 깨봉에서 공부를 하면서 에세이 발표를 많이 했었지만

발표할 때마다 항상 떨리는 거 같아요.^^;

어떤 피드백을 들을지, 내가 글을 잘 썼는지, 주역을 잘 해석했는지 등등

여러 가지 잡생각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히죠!

그래도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발표를 했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20418_145935201_03.jpg

 

제가 마침 또 첫 번째 순서여서 더 떨렸던 거 같아요.

그래도 첫 번째 발표자의 좋은 점!

마음이 금방 후련해집니다.^^

분명히 엄청 떨리고 여러 피드백을 받았지만,

제 순서가 끝나고 다음 순서로 넘어가니 그렇게 후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그 뒤로 마음 편히 간식을 먹으면서 다른 쌤들의 발표를 들었죠ㅎㅎ

듣다 보니 제가 쓴 글은 참, 이게 글인지, 똥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ㅠㅠ

비교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자꾸 비교하게 되는 이 마음!

쌤들의 글을 읽고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주역에 더 깊이 들어가고, 그것과 별개로 글의 흐름도 잘 봐야겠어요.

지금까지 저는 항상 30명이 넘는 일성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에세이 발표를 하면 지정 질문자가 질문을 하고 바로 강사쌤의 총평으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적은 인원에서

에세이 발표를 하니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하더라고요.

두명의 발표가 끝나면 다 같이 30분간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처음에는 쌤들이 부담되셔서 말을 잘 못 하시지 않을까? 싶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토론은 막힘없이 진행됐고 그래서 자신의 글을 많은 관점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꾸미기]KakaoTalk_20220418_145845436_07.jpg

 

마지막으로 에세이 장원입니다!

이번 에세이 장원은 헌미쌤과 윤희쌤이 받으셨습니다~~ 축하! 축하!

(윤희쌤은 줌으로 참석하셔서 사진이 없습니다ㅠㅠ)

글의 흐름도 좋았고 주역 괘를 일상에 너무 잘 접목시키신 것 같아요.

그리고 주역을 통해 새롭게 생긴 시선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ㅎ

장원하신 쌤들은 상품으로 돈키호테와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책을 타가셨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한 학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정말 즐겁게 한 학기를 보낸 것 같은데요!

이제 다음 2학기 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닫혀있던 깨봉이 열립니다!

대중지성 쌤들도 오셔서 밥도 같이 드실 수 있고, 이제 밥당도 해야 되죠ㅎㅎ

예전 보다 훨씬 활기가 넘치는 깨봉이 될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1학기보다 2학기가 더 기대가 되네요~

그러면 2학기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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