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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여름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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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2-06-09 09:10 조회1,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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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첫 번째주 소식을 들고온 주방매니저 용제입니다!

이제 초여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날씨는 선선할 때도 많지만,

뭔가 북적북적하고 후덥지근한 느낌이 듭니다.

할 일도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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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옥상에 느즈막히 심은 모종들도,

요 며칠간 한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자라나고 있답니다.

호박도 어느새 툭하고 꽃을 내보내더라구요!

 

주방에서도 그런 6월을 맞아,

한 차례 대청소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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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꼼꼼히 닦아주고,

그릇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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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 칼도 다시 갈아주고요!

 

처음 대청소를 했던 때의 복장을 생각하면

지금까지 여러 절기들을 지나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매해 다가오는 더위지만,

주방 활동을 하며 맞이하는 더위는 또 어떤 형태로 느끼고 지나가게 될까요?

매번 달라지는 주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6월의 첫 번째 선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 변화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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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담임이신 김희진샘께서 쌀 반 포대를 선물해주셨어요!

집에 쌀이 많이 있으시다며 나눠먹자며 선물해주셨습니다.

주방이 오픈된지 한 달이 지나며 느끼는 것이

새 쌀 포대를 뜯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인데요.

희진샘도 그 움직임을 느끼신 것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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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샘께서 부추완두콩머위대를 넉넉히 선물해주셨어요!

요즘 식단을 짤 때

매주 같은 것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요.

때마침 색다른 채소들을 보내주셔서

다채로운 반찬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쌉싸래한 머위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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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샘의 댁에서 싱싱한 얼갈이 배추 한 상자를 선물해주셨어요!

지난 번에도 보내주셔서 김치를 담궜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 커진 얼갈이 배추를 보내주셨어요!

이정도 크기라면 얼갈이라기보단 일반적인 배추라고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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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샘께서 양배추느타리버섯애호박을 한가득 선물해주셨어요!

격주로 야채트럭을 방문하여 선물을 받고 있답니다. ㅎㅎ

격주로 선물을 주신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른바..예고 선물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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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샘이 누룽지를 선물해주셨어요!

마침 누룽지가 똑 떨어져 직접 만들고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는 곧장 선물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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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샘께서 케일,상추,치커리,건가지를 한아름 선물해주셨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쌈채소들도 잘 자라고, 주방에 오시는 분들도 잘 드시고 계신데요!

골고루 보내주신 덕분에 잘 먹지 않았던 쌈채소가 풍성한 한 주가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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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송수명샘께서 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지난 번에도 한번 선물해주셨는데,

이번에도 금성에 참여하시며 가져와 전해주셨습니다.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나눠서 주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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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역 헌미샘께서 방울토마토와 쌀과자를 선물해주셨어요!

함께 먹을 간식을 준비하시다가,

쌀과자와 방울토마토가 많아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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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수성 정명선샘께서 매실액 2병을 선물해주셨어요!

간식을 준비하시면서 선물할 것까지 준비하셔서,

주방에도 나눠주셨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여름맞이(?) 되세요..!

저는 다음 주방일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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