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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다가오는 종강과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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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3-12-05 07:38 조회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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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랑주방 매니저 보라입니다 :)

벌써 12월, 연말이 되었습니다.


깨봉은 장기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일 년 공부를 매듭짓기 시작했습니다.

토요글쓰기학교의 화기애애+왁자지껄한 졸업에세이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월요일에는 <퇴근길 주역>이 종강을 했고요.

어제 일요일은 아침부터 일성 선생님들의 낭랑한^^ 낭송 소리와 웃음 소리가 3층 공부방까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라성(온라인 대중지성) 종강 기념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는데요.
향원 샘께서 특식을 신청해주셔서 주방까지 들썩들썩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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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토글의 진환샘과 순선샘,

그리고 라성의 인자샘과 멀리 미국에서 오신 은영샘과

밥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썰고 굽는 고난이도(?) 메뉴인데다

무려 60인분을 해야하다보니 손이 부족해

나중에는 조금 일찍 오신 라성 샘들과 매니저 두 분까지

팔을 걷어부치고 도와주셨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농담도 하고, 서로의 요리솜씨를 칭찬하기도 하면서^^

명절같이 아주 즐겁게 밥상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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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던 라성샘들^^ 저희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줌으로만 같이 공부하시다

직접 얼굴을 보니 반가움과 이야기가 넘쳐나시는 듯 했어요.


*


그럼 학인분들 모두 공부도, 2023년도

마지막 마무리 잘 지으시길 바라며

(낭송과 에세이 화이팅 입니다~!)

이번 주 주방을 따숩고 든든하게 해준

선물들을 소개합니다 :)




11/27

달팽 아버님께서 귤 한 박스를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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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내주시던 볍씨학교 친구들이 농사지은 귤은 아니고요.
볍씨학교 친구들이 다른 감귤밭에 가서 수확한 귤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볍씨학교 친구들의 귤과는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맛이 좋아 순식간에 한 박스가 사라졌습니다




11/27

수지니샘께서 예전 수업을 함께한 학인분이 농사지으신 대봉감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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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들이 정말 크더라고요!

간식 바구니 앞에 차곡차곡 쌓아두었는데,

익기가 무섭게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11/27

사과농장 낮달 이유신 샘께서 사과 한 박스를 보내주셨어요

사진을 깜빡했네요 ;3;

매번 보내주시는 사과 덕분에

비타민 충전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11/28

4050 고전학교 혜숙샘께서 마스크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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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와 독감이 유행인듯하더라고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길!


11/29

2030 고전학교에서 공부하는 윤희샘이 김장을 위해 고춧가루 1kg을 선물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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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도착해 한참을 찾았는데

윤희샘이 보내주신 거였더라고요!ㅎㅎㅎ

감사해요~ 맛난 김치 담글게요 :)




11/29

6080 고전학교에서 공부하시는 문영순 샘께서 직접 담근 매실청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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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 수업 시간보다 2시간 전에 오셔서

3리터 가까이 되는 매실청을 주방에 안겨주시고

저에게 탁구를 알려주시러 탁구장으로 향하셨답니다^^;;

붙여두신 메모를 보니 무려 2018년산이더라고요!

이렇게 오래된 매실청은 약이라고 하던데,

귀한 매실청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11/29

옛날에 깨봉에서 공부하셨던 김정호 샘께서 사과 한 박스를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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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인들의 비타민을 책임져줄 사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11/29

영선 샘께서 사과 1kg을 주방에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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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SNS 자연학 세미나도 종강을 했는데요.

마지막 날 영선샘께서 세미나 간식으로 사과 두 박스를 보내주시면서

한 박스는 주방에 선물해주셨답니다.

9주 세미나를 하는 동안 질문을 너무 많이해서 ‘사과’하는 마음으로

선물하셨다고 하네요 ㅎㅎㅎ




11/29

청주 해인네 인문학네트워크에서 김장학교 행사 때 담근 김치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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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도 손도 많이 가는김장김치를

무려 두 박스나 보내주시다니…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김치통에 옮겨 담으면서 보니

때깔(?)과 냄새가 참 좋더라고요!



11/30

기윤이 집에서 안쓰는 국간장 한 병을 나눠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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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 사실 도라에몽인가? 찬장에서 매달 조금씩 요긴한 것이 나오네요 ㅎㅎㅎ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12/1

장자세미나와 명리스쿨에서 공부하시는 하성연 샘께서 집정리를 하시며

감자칼, 수세미 3개, 주걱, 귀여운 물고기 앞치마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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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가 매우 마음에 들어 바로 매보았습니다 후후후

잘 쓰겠습니다




12/1

금성 경자샘께서 금성 조원들과 일군 알타리로 담근 김치 1통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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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수업이 있는 날이라 바로 점심 식탁에 냈습니다 :)



12/2

라성의 허수정 샘께서 오프라인 모임에 오시며 전병과 전주 초코파이 세트 두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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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성 오프라인 모임 날

전국 각지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선생님들이 오셨었는데요.

허수정 샘께서 무려 전주에서 맛난 과자를 사오셨답니다.

하지만 깨봉은 밀가루 금단의 구역인지라...곰숲과 나루로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12/2

라성 임정은 샘께서 라성 마지막 오프라인 모임을 기념하여 딸기 4팩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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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굉장히 크고 통실하고 새콤달콤해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12/2

인문공간세종에서 직접 농사지으신 고추로 만든 고춧가루 10근을 김장을 위해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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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신선한 제철 재료를 통크게 선물해주시는

인문공간세종 샘들께서 이번에는 김장에 보태고 싶다 하시며

(기헌샘 어머니께서) 직접 키우신 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를 무려 10근이나 보내주셨답니다.

감사해요! 맛난 김치 담그겠습니다~!



12/2

금성에서 공부하는 아람샘이 김장을 위한 고춧가루 1kg을 선물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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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도 하러 오신다고 들었어요.

후후후 감사합니다. 맛난 김치 담가요 !




12/2

도덕경 세미나에서 공부하시는 박태홍 샘께서 귤 한 봉지를 나눠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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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달고 시원해서 금방 동이났습니다^^




12/3

금성&일성에서 공부하는 자비샘 어머님께서 김장에 사용할 새우젓 7.2kg과 다시멸치 2kg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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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샘 어머님께서 따로 전화 주셔서 어떤 게 필요한지

자세히 물어봐주시기까지 했답니다 ㅎㅎ

저는 새우젓과 멸치에 그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 몰랐어요 ㅎㅎ

세심한 선물 감사해요! 맛난 김치 담그겠습니다:)




12/3

영주샘이 <퇴근길 주역> 무사 종강 기념으로 무 5개, 가지 12개,

당근 6개, 식용유 큰 거 한 병, 참기름을 알뜰살뜰 선물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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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재료들을 사왔다며

채소를 바리바리 사들고온 영주샘 ^^

다음 밥당 땐 꼭 무조림을 시켜드리지요 ㅋㅋㅋ

<퇴근길 주역> 무사 종강 축하드려요~! ㅎㅎ

내년 주역 강의도 화이팅입니다 :)




12/3

김종철 세미나에서 공부했던 제윤지 샘께서 버섯완자 한 봉지를 선물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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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김종철 세미나 시즌4(인가요?)도 종강을 했네요 :)

이번 시즌에서 <세계 끝의 버섯>이라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버섯 완자를 선물해주셨나봅니다^^

완자 선물은 처음이라 뭘 해먹을지 요리조리 고민해보겠습니다~





돌아오는 9일인 토요일에 김장을 해서 그런지

이번주는 특히 김장 재료 선물이 많았네요!

보내주신 고춧가루, 멸치, 새우젓으로 맛난 김치 담그겠습니다~!


김장 잔치에 함께 하고픈 학인분들께서는

언제든 환영이니 매니저들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럼 다음주에는 주방의 대행사(?), 김장을 마치고 돌아올

지영이의 주방일지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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