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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토요주역 스쿨 오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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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택견 작성일24-02-16 18:39 조회3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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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24년 토요주역을 신청한 김지형 입니다.ㅎㅎ

이번에 토요주역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작년 토요주역이 끝나고 약 한 달 반만의 방학을 즐기고 있었던 저였는데요.

오리엔테이션을 하니깐 방학이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방학동안 늘어졌던 저를 이제는 다시 열공 모드로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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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주역의 담임은 바로 상헌쌤 입니다!

앞으로 토요주역이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할지, 어떤 공부를 할지, 청년 펀드는 무엇인지 등 감이당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토요주역은 주역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의보감도 같이 공부를 합니다주역과 동의보감이라

이렇게 보면 둘이 아무런 연관이 없을  같지만 사실은 꽤나  연관이 있습니다애초에 동의보감에 주역이 나오죠...! 

 둘이 어떻게 연결이 되며둘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 건강 얻을  있을지 계속 탐구하는 것이 바로 저희 토요 주역의 올해 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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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함께 공부할 도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요주역 쌤들~~^^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하지만  프로그램에 주역과 동의보감이 처음이신 분들고 있고감이당 자체가 처음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주역과 동의보감은 한자도 너무나 많죠!(ㅎㄷㄷ그리고 이걸 외워야 한다니

이런 것들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상헌쌤이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습니다덜어준걸까 싶기는 하지만요.^^; 

한자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언어죠처음에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따라서 쓴다 하더라도 초반에는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상헌쌤이 주신 조언은 바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써라! 입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하실  있다고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말이죠

결국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했던  같아요.^^  본인이 못할까봐 걱정하지 말라는 거였죠.ㅎㅎㅎㅎ 

토요주역에서 같이 공부하는 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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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헌쌤이랑 저랑은 상헌쌤이 대중지성 프로그램을 맡는 순간부터 같이 공부를 했었습니다벌써 3년째내요

처음에는 일요주역 스쿨이었고 다음이 토요주역그리고 올해도 토요주역이죠

처음에는 주역 공부를 하러 오신 분들이 정말 적었어요. 그때 아마 한 7명인가? 8명정도 밖에 안 됐을 거에요.

 그런데 매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수록 점점 많아지더라구요그렇게 해서 올해는 35명이 되었죠….! 와우! 35명이라니

올해는 아주 복작복작하게 공부를   있을  같아요.ㅎㅎ 에세이 발표하는 날이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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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반대쪽에는 훨씬 더 많은 쌤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만큼 여러 사연을 가지고 감이당에 오신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 32년간 일하시다가 우연히 곰쌤 강의를 보고는 ‘이렇게 살면 되겠구나!’ 하고 소리를 지르신 쌤도 계시고,

점을 너무 보러 다녀서 복비가 너무 나가 본인이 직접 점을 치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오신 쌤도 계시고(허거걱!)

자기 소개를   노래를 부른 쌤도 계셨습니다.

 이번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서 갑자기 생긴 30년의 방학 동안  할까 고민을 하다가 오신 쌤도 계셨습니다.ㅎ 

모든 쌤들을  소개할  없어서 아쉽지만 다들 자기소개를   너무나 재미있게 자기소개를 하시더라구요

올해 오신 분들은 다들 끼와 입담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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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지성 교장선생님이신 복희씨가 오셔서 청년 펀드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청년 펀드는 여러 사연이 있는 후원금을 받아 공부로 자립하려는 청년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펀드 입니다

하지만  펀드는 그저 후원금을 받고 그걸로 지원을 받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청년펀드는 공부로 자립하려고 하는 청년들과 청년들이 자립해서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어준다고 하는데요

복희씨도 처음에는  일을 하면서  계산만 급급했는데 점점 일이 익숙해지더니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사연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감이당을 오가는 중년들이 청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돈을 쥐어주시기도 하고여러 프로그램에 저장된 각종 벌금이 들어오기도 하고

어떤 분은 보너스를  때마다 후원을 해주시기도 하죠

이런 마음과 사연을 보자 돈이 다르게 보였다고 합니다

돈은 흐름이자 마음인 것이죠돈이 흘러  때는 그걸 보내는 사람의 마음도 함께 움직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접속하면 어떤 마음이 만들어지고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청년 펀드는 단지 후원금을 받아서 지원을 받는 관계가 아닌 청년들과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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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복희씨와 이야기가 끝난  조별로 나뉘어서 점심을 먹으며 조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오리엔테이션 날에는 토론이라기 보다는  번더 자기 소개앞으로 수업에 대한 질문그리고 수다^^ 전부 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죠

어떤 조는 각자의 사주를 보기도  모양이더라구요

저도  이야기를 듣고 다음에 만나면 같은 조원 쌤들 사주를 알아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상헌쌤은 사주얘기는 조금만 하라고 했습니다^^) 

저희 조는 주역이 처음이신 분들이  있어서 주역에 대해서 우리끼리 아는 정도의 정보를 나눠주기도 하고 

먼저 주역을 공부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며 신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오리엔테이션이 끝날 시간이었죠

이제는 오티도 끝났겠다  지나서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올해는  어떤 공부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ㅎㅎ 

그럼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목록

주희님의 댓글

주희 작성일

토요주역 스쿨에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요!
주역과 동의보감을 통해서 어떻게 '큰 건강'을 얻을 수 있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ㅎㅎ
나중에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토요주역 샘들의 공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