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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언 땅이 녹고, 주방엔 선물이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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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4-02-24 07:18 조회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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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통 주방 기윤입니다.

겨울 기운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입춘을 거쳐, 겨우 내 얼어 있던 강물이 풀리는 우수입니다.

안 그래도 나무 위에 많이 쌓였던 눈이 빠르게 녹아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제 정말 날이 풀렸구나’ 생각했는데요, 절기는 정말 절묘한 것 같습니다.


동토가 녹고 본격적으로 봄의 기운이 생동하는 시기인 만큼 깨봉에도 파릇파릇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겸재의 동생이자 성준&소민샘의 둘째인 서윤이의 돌 특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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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언니들에게 인기 만점인 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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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택견을 마치고 온 어린이 손님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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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 품에서 저 품으로 안기느라(?) 열일한 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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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인 겸재와 함께한 서윤! 그리고 수지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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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 메뉴는 해물 스튜, 버터 야채볶음, 고구마 요거트 샐러드 였습니다.

모두들 서윤이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다며 좋은 말씀들을 나눠주셔서 보람찼습니다ㅎㅎ



통통주방 출범 후 처음 하는 특식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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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특식을 이렇게 밝고 뜻깊게 열 수 있게 해준 서윤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정작 주인공인 서윤이는 먹지 못한 날이었으니, 서윤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깨봉 밥을 함께 먹을 날이 오기를!






 


 


 




 





이번 주엔 우수답게 주방 선물도 우수수~ 많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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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제목은 '행복한 달걀'이라고 붙이고 싶네요


보경이가 소보루에서 달걀들을 갖다주었어요~!

알고 보니 소보루에서 보경과 함께 사는 소연의 심부름이었다는 후문이!

선물해 준 달걀은 달걀말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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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처럼 상큼한 미소의 경아샘^^



경아샘께서 설 선물로 받으신 한라봉 한 박스를 나눠주셨어요!

유독 향이 좋던 한라봉은 금방 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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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유학생 경자샘께서 인도 여행을 잘 마치고, 감이당 공부를 잘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주방 성금 10만 원을 주셨어요!


경자샘께서는 지난해 금성을 들으시면서 공주에서 필동까지 왕복을 하셨었는데요,

올해 2월부터 화성의 민인기샘과 목성의 진혜린샘과 함께 ’베어 하우스’에 입주하셔서

깨봉에서 가까이 공부하 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깨봉 유학생이 되신 경자샘, 인기샘, 혜린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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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세에서 맛있는 맛밤 7봉지를 선물해 주셨어요!

달달하고 고소한 맛밤은 이틀을 채 못 넘기지 못하고 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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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다녀온 제윤지샘께서 야크 치즈 한 봉을 갖다주셨어요!

야크 치즈는 건조되어 있어서 물에 10분간 불려 먹어야 한다던데.. 맛이 궁금하네요…!

조만간 물에 불려 간식으로 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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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글 매니저 미자샘께서 비누 선물 세트를 선물해 주셨어요! 선물들은 삽시간에 사라졌습니다~

선물 사진을 찍을 틈도 없이 금방 사라져서 다른 비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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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분위기의 장금샘 by 소연


장금샘께서 하심당 목요 기초탄탄 스쿨 개강 기념으로 성금 30만 원을 주셨어요! 목요 기초탄탄 스쿨은 하심당 오픈 이후 처음 열리는 1년 프로그램인지라 장금샘께서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갑진년을 멋지게 출발하시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하심당의 순항을 통통주방이 든든한 밥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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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샘께서 절친 장금샘의 하심당 1년 프로그램 무사 개강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수영샘 누나분의 반찬 가게에서 반찬 두 박스를 보내주셨어요!! 이 선물로 장수커플(장금샘&수영샘)로도 알려진 두 분의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


수영샘 누나분께서는 지난번에도 맛난 반찬들을 보내주셔서 두고두고 감사히 먹었는데요,

이번에도 보내주신 반찬이 주방 냉장고를 든든하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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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장인에서 포즈 장인을 넘보시는 주란샘의 멋진 포즈…!



당근 라페 장인 주란샘께서 라페에 넣으면 맛있다며 홀그레인 머스타드 큰 병을 선물해 주셨어요!

마침 주란 샘께서 지난번 당근 한 박스를 선물해 주신 것이 아직 남아있었는데 선물을 주신 덕분에 라페를 한번 더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 라페도 당근 맛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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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샘은 가시고 덩그러니 놓인 참치 세 캔….

반야수샘께서 참치 세 캔을 주시고 사라지셨어요! 주방에 참치 선물이 많아져서 조만간 참치가 들어간 메뉴를 한번 짜볼 생각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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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씨 사진 대신 사이재의 마스코트인 까마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지산씨께서 주방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 30만 원을 보내주셨어요!

수영샘이 선물해 주신 반찬을 정리하고 있을 때 때마침 지산씨께서 방문하셔서 반찬을 사가시는 길에 반찬 값과 성금을 한 방에 보내주셨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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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희샘께서 고오급 ‘장봉도 마른 김’ 한 봉을 선물해 주셨어요. 융희샘이 이 김을 드셔보시고 너무 맛있어서 나눠 먹어야겠다 생각이 드셔서 나눠주셨다고 해요ㅎㅎ

맛난 걸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융희샘의 마음이 느껴져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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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샘께서 사과식초, 진간장, 카놀라유가 담긴 선물 세트를 선물해 주셨어요!

늘 맛있는 먹거리나 식재료가 생기면 주방에 챙겨주시는 근영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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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 사과 사람 보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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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인지 웃음이 터진 보라샘^^



낮달 사과농장 이유신 선생님께서 사과 한 박스를 선물해 주셨어요!

유신샘께서 줄 곧 보내주신 사과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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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으로 저글링(?) 중인 윤하샘



티벳어 선생님이신 이윤지 샘께서 한라봉 한 박스를 선물해 주셨어요! 한라봉은 인기가 엄청나서 이틀 만에 한 박스가 사라졌답니다~ 투제체~!(티벳어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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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윤옥샘께서 주방에 진미채가 귀하다는 말씀을 듣고 진미채 두 봉을 갖다주셨어요!

윤옥샘께서는 이번에 저와 함께 목성에서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불교와 주역이라는 큰 공부를 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야기 나눌 것들이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ㅎㅎ 즐겁게 공부해보아요!




 


 




이번 주 주방 일지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 주에 소연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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