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과 필사로 여는 새벽: 『절기서당』

○● 세미나 내용

 

 

 

명상과 필사로 여는 새벽, 

: 『절기서당』 _하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맥을 못 추겠는 요즘..

 절기서당에서 함께 만나볼 절기는 

1년 중 낮이 가장 긴 시기, ‘하지(夏至)’입니다.

태양이 길게 드리워져 있는 이때는

발산의 기운인 화(火)에 힘입어

활기차게 뛰어다니며 격렬한 활동을 벌이기

좋은 시절이지요!

하지만..! 이 시기는 태양빛이 

너~~무 내리쬐는 탓에 더위 먹기 십상입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은 뚝뚝 떨어지고..

몸도 추-욱 처지니 에어컨 앞에만

누워있고 싶게 되지요.

한창 활동하기 좋은 때인데, 뭘 시작하기도 전에 

양기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버리다니..!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저절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붙잡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절기서당에서는 “여름에 충만한 양기가 저절로 소모된다는 것은 

그 기운을 붙들어 줄 음기(陰氣)가 부족하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음기를 북돋워야 한다는 거지요!

자,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절로 소모되는 양기를 단단히 붙들어줄,

음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그 방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절기서당에서 함께 알아가 보아요!

 

 

참가회비

15,000원 (등록계좌: 카카오뱅크 3333-19-4018427 / 이준혜) 

문의

이준혜 (010-2766-4638)

 

진행방식 

6시에 줌으로 인사하고, 아침 명상을 15분간 진행합니다.

그리고 『절기서당』을 30분간 필사합니다. [하지(夏至) 122p]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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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