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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세미나 1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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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적 작성일22-09-17 12:10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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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불멸의 원자>에서 등장하는 슈타인, 겔만, 페르미, 노이만 그들은 무슨 동력으로 원자와 과학에 대한 탐구가 그리도 진취적이었나요?
   
질문2
<물리와 철학>을 읽으면서 물리학자들의 명확한 논리,  논리의 확장, 논리 형식 등에 관한 표현이 많은 걸 볼 수가  있는데요, 철학 자체는 개념학의 상식을 고리 고리 매듭지어서 논리적 연결로 이은 것이나 다름 없잖아요. 그렇다면  철학 없이 물리학이 따로 존재할 수 없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질문3
우리는 뉴턴 역학이든 핵무기 발명이든 새로운 사실 관계의 진전으로 받아들인 것 같은데, 양자역학만 차원이 다른 사상사적 변동을 야기할 요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왜 그런가?

질문4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양자역학은 우리랑은 상관없는 어디 저기 멀리 있는 세계의 이야기 같습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경계가 무엇? 어디일까요?
고전역학와 양자역학의 경계와도 같을까요?
[물리와 철학]에서 '계' 에 대해 설명이 있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 부분을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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