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 아침꽃 저녁에 줍다>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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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비 작성일14-06-09 14:01 조회2,080회 댓글1건첨부파일
- 오늘은 박진감 넘치는 어조의 뉴페 샘이셨습니다.hwp (33.0K) 112회 다운로드 DATE : 2014-06-09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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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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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통님의 댓글
생각통 작성일샘이야말로 진정 멋지세요~ ^^ 루쉰에 대한 애정, 태진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후기 잘 읽었습니다. 샘 특유의 발랄함이 섞여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네요. '자신의 혁명이 전제되지 않는 혁명이란 없다'란 말, 훅~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