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금요랭귀지스쿨 4학기 ] 묘비명쓰기 2조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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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굿바이 작성일23-12-21 15:36 조회47회 댓글0건첨부파일
-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여전히 독립하지 못한 나의 삶.hwp (112.0K) 11회 다운로드 DATE : 2023-12-21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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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만나 좋았어요.^^ 웃을 수도 있었고, 가끔 화를 내기도 했지만...
내년에 어떤 대중지성에서 뵙게 될지 아니면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날 수도 있고, 전철역에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땐 제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와락 안을지 모르겠군요.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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