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금요 랭귀지 스쿨 묘비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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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적자유 작성일24-01-04 13:24 조회159회 댓글0건첨부파일
- 나의 선한 아버지 4.hwp (10.5K) 4회 다운로드 DATE : 2024-01-04 1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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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되게 아프고 2023연말을 어찌 보냈는지 정신 차려보니 새해네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것도 끝은 있나 봅니다. 이렇게 길게 아프긴 첨 이었던 듯...미련 부리지 말고, 시간 지나면 나으려니 자연치유니 그러다 ㄱ고생합니다. 타이밍 놓쳐서 독감 진단도 못받고..기미가 보이면 이틀안에 치료제 처방 받아야 고생 안합니다. 코로나는 많이 약해졌다고..
발표일에 결석하는 바람에 곰샘 피드백도 못 받고, 넘 늦은 글이지만 수상작 샘들 글도 궁금하고, 다른 샘들 글을 열람하려면 제 글도 공개해야 될 것만 같은..어쨌든 2023 4학기 과제이었으니, 마무리 합니다. 더이상 여력이 없어서 튜터샘 마지막 피드백 반영하고 압축해서 올려야는데 부족하나마 올릴게요.
2024 청룡의 해 힘찬 시작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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