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네트워크] 일리치약국에서 문학 읽기 - 시인 나희덕과 함께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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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3-07-09 22:14 조회305회 댓글0건본문
[문탁네트워크] 일리치약국에서 문학 읽기 - 시인 나희덕과 함께 읽는 시
덥고 답답한 날들이 계속됩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시인 김정환은 자신의 시에 대해
"서정성과 사회성의 거리를 좁히는 것, 더 정확히는 사회적 서정을 높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능주의자>의 나희덕 시인을 모시고 8월에는 시집을 읽어봅시다. 더위에, 야만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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