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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통통 카니발 - 1일차!

2014.12.04 목 오랜 기간(?) 준비해 왔던 올해 공부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축제 2014 통통 카니발~ 학술제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밤늦게 까지 열심히 작업한 MVQ 사진전도 멋지게 완성하여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
파랑소   2014-12-09   2183

낭송의 힘을 보여주마! 감성 1,2학년 낭송오디션!

안녕하세요, 소민입니다 ;-) 오랜만에 글 올리는 것 같네요~ 지난주 일요일에 감이당 대중지성 1,2학년 낭송오디션이 있었습니다. 이번 오디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진행되었는데요, 바로 학술제에 진출할 팀을 뽑기 위해서 학기중에 오디..
파랑소   2014-11-27   2610

11월 20일 목성 암송오디션 예선전! (7)

이번 4학기의 암송 오디션은 학술제의 암송대회에 나갈 본선 진출자를 뽑기 위한 예선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성 샘들의 주옥같은 낭송 현장을 정성껏 편집하여 올립니다~ 그날의 낭랑한 목소리를 다시 음미해보세요^^ ..
흰나비   2014-11-23   3935

수성 4학기 암송오디숑~(11/19) (4)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5시... 수업 3개를 연달아 마친 우리는 녹초가 된 몸으로 암송오디숑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요ㅠㅠ) 사람이 많아서 한 프레임에 담지 못한 1조부터 시작~ 손에 ..
이지현   2014-11-21   3001

11월 6일 목요일 남이나라 여행기^^

입동 하루 전날인 11월6일 목요일. 정복샘, 용재언니, 능금언니, 저는 곰샘을 따라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남이섬. 그곳에서 곰샘은 강의를 하시고 저희는 룰루랄라 남이섬 투어를 했습니다. 간만에 콧바람을 쐬니 어찌나 상쾌하고 쒼나던지요..
깜봉시연   2014-11-09   3063

목성 3학기 암송오디션입니다 (6)

10월 2일 목요일 ^0^/ 목성 암송대회가 있었습니다. 글쓰기보다 암송에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는 목성이...그랬던 목성이. 3학기엔 모두 밴드 글쓰기에 올인 하셨나봐요. 창밖에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처럼...촥~ 가라앉은..
흰나비   2014-10-03   2887

감성, 1-2학년 3학기 암송오디션 (2)

안녕하세요, 소민입니다 ;-) 지난주 일요일(9월 28일)에 있었던 1-2학년 합동 암송오디션 사진 올립니다. 순서는 요렇게 되구요,  ..
파랑소   2014-09-30   2894

수성 3학기 암송 오디숑 현장으로~ (1)

와~ 어느새 3학기를 마무리했네요.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따라갈 수 없는 감이당의 빽빽함(뻑뻑함?) 스케줄 덕분인지, 그저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밴드글쓰기를 무사히 마치고, 암..
이지현   2014-09-29   2793

목성3학기 에세이 스케치 사진 (2)

에세이 시작전 모닝커피는 필수 아이템, 샘들 ! 커피 마시고 속이 더 타는 건 아니겠죠? 에세이도 득템이 되어야 할텐데~~ 해맑은 ..
양파   2014-09-26   2534

감성 1,2학년 합동 에세이 발표 (1)

안녕하세요, 소민입니다 ;-) 지난주 토요일에 감이당 대중지성 1,2학년의 합동 에세이 발표가 있었답니다. 밴드글쓰기라 무려 하루 안에 모든 조가 발표하는 기적이! 일어났답니다ㅎㅎ 자세한건 사진으로 보시죵 은옥언니의 귀..
감이당   2014-09-25   2416

[수성] 감이당 3학기 밴드글쓰기 발표날~ (1)

9월 17일 평소보다 이른 9시라는 모임시간 때문인지 유난히 헐레벌떡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달려 달려~ 오늘의 튜터 근영쌤~~ 매의 눈으로 코멘트를 해주시기 위해 안경을 다잡으시고~!!! 두근 두근~ ..
이지현   2014-09-19   2629

인문학캠프 스케치(4일차) (1)

날이 갈수록 표정들이 밝아지시는 선생님들 점점 적응이 되가시는 듯 적응되자 이별할 날이 됐네요 인캠 마지막날 사진 올라갑니다 오늘 토론 주제는 위생의 시대 1조 분들이 토론하시는 곳은 감이당 토론이 이런건 줄 미쳐 몰랐다며..
깜봉시연   2014-08-13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