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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3학기 에세이 후기

1조. 전경아, 신미승, 고은미, 이경아 9월19일 아침 화요 낭스 3학기 에세이 발표회가 문을 열었다. 3학기 에세이는 구조주의와 대칭성 인류학의 만남이었다. 큰 주제는 탈주체적 사고란 무엇인가이다. 구조주의를 바탕으로 탈주체적 사..
화수미제   2017-09-21   15122

수성 3학기 낭송대회 (2)

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오늘 수성 에세이 발표가 끝났습니다. 벌써 지난주 낭송 대회가 가물가물하지만..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 볼까요?ㅎㅎ 낭송대회를 하기 전 삼삼오오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조는 낭..
은민쏭♪   2017-09-20   15001

어낭스 네번째 시간 후기 (1)

네 번째 어낭스 수업의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에는 제가 처음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사기열전의 인물은 바로 “굴원”!! 어린시절 부모님이 오시는 날, 평소에는 안하던 수업자료를..
김지혜   2017-09-20   8561

루쉰 디너-파티 후기 (12)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루쉰 디너-파티 후기를 올립니다~ 저희 필동연극단의 꽃다지(꽃잎, 다윤, 지혜)가 준비했던 파티~ 맛있는 머루포도와 사과를 간식으로 준비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
김지혜   2017-09-20   6540

2017년 감이당 일성반 3학기 낭송대회 현장입니다 (3)

열분 안뇽~ 이번 학기 낭송대회 찍사를 맡은 장규순입니다. 밴드 글쓰기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저조(?)한 분위기 속에 실수와 지루함(?)이 지속되는 수행의 현장이 목격되었습니다. 조별 추첨이 끝나고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짜짠~ ..
자율   2017-09-19   5722

2017 어린이 낭송스쿨 - 고학년반 시즌 1/ 3주차 사진 (2)

안녕하세요~ 어낭스입니다. 3주차 수업 사진입니다! 이번주에는 아이들이 쓴 글도 몇 편 올려드리려 합니다. 매주 글을 걷었다가 코멘트 달아 돌려주면서 "부모님 보여드려~"라고 했지만.. 아이들도 바빠서 시간이 없었는지^^,..
선재   2017-09-13   22402

시안(西安)일기 | [실크로드 오행단] 돈황 2일차 후기(맛보기) (2)

돈황 2일차 후기 (맛보기편) 실크로드 오행단의 마지막 일정인 돈황 2일차 시작합니다~ 오늘의 탐사지는 두 곳. '양관'과 '옥문관'입니다. 양관과 옥문관은 중국의 서쪽 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양관과 옥문관은 서역으로 가는..
감이당   2017-09-08   25809

시안(西安)일기 | 돈황 1일차 후기(맛보기편)

돈황 1일차 후기 (맛보기편) 안녕하세요. 실크로드 오행단의 근영입니다~ 오행단의 서안 여행 이후, 후기가 올라오지 않아 궁금하셨죠. 빡센 돈황 여행 일정으로 후기를 올리지 못했답니다. ㅜㅜ 거기에 제 핸폰의 용량이 빈곤하여 사진을 문..
감이당   2017-09-08   24741

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 고학년반 시즌 1/ 2주차 사진! (4)

안녕하세요 어낭스입니다~~ 2주차 사진입니다! 오늘은 유민이는 일이 있어 못 왔지만, 지난 주에 못 왔던 준오가 왔습니다. 먼저 온 이현이와 정택이가 스마트 폰으로 퍼즐을 풀고 있습니다. 둘은 알서유..
선재   2017-09-05   12621

시안Xi-an의 성(聖)과 속(俗) (3)

시안Xi-an의 성(聖)과 속(俗) 문리스입니다. 저(희)는 지금 섬서성 시안(西安)에 와 있습니다. 어제 새벽 인천공항에 모여 시안행 비행기를 무사히 탔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길동무 다섯의 일간이 모두 제각각인지라,..
감이당   2017-09-04   13453

어낭스 첫수업 ~ ^^ (6)

지난 8월 26일 어낭스 고학년반의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10시가 되어서 속속들이 모인 어낭스 친구들 익숙한 얼굴도 있고 새로운 얼굴도 있었습니다 퍽 설레는 모양이었나봅니다. 개성가..
김지혜   2017-08-30   14820

광주 예기치 못한 기쁨 방문~ (1)

안녕하세요. 전(前)백수다 이찬식입니다. 저흰 밀양에서 즐겁게 산을 타고 송전탑을 본 후(헥헥), 반도를 가로질러 광주로 갔습니다~ 광주로 간 이유는, 예기치 못한 기쁨(이하 예기)와의 만남 때문입니다. 예기는 백수다와 인연이 있는 인문..
찬식   2017-08-26   20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