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83 페이지

사진방

홈 > 커뮤니티 > 사진방
Total 1,320건 83 페이지

<운탄고도 트래킹> 백수짓 - 운탄고도 사전답사를 다녀오다! (2)

6월 5일 일요일, 17명의 백수들이 곧 다가올 "청년백수캠프"의 사전답사를 위해 강원도 함백의 운탄고도를 걸었답니다. <본 게시글은 mvq 홈페이지에 올라온 백수캠프 사전답사 후기를 퍼온 것입니다.^^> --- (1..
선재   2016-06-20   2662

<운탄고도 트래킹> 백수짓 - 운탄고도 사전답사를 다녀오다! (1)

6월 5일 일요일, 17명의 백수들이 곧 다가올 "청년백수캠프"의 사전답사를 위해 강원도 함백의 운탄고도를 걸었답니다. <본 게시글은 mvq 홈페이지에 올라온 백수캠프 사전답사 후기를 퍼온 것입니다.^^> *운탄고도? ..
선재   2016-06-20   4341

어낭스 시즌2 4주차

토요일이 왔습니다! 이번주 문장은 소하와 한비자가 나오는 문장인 "何遵約法韓弊煩刑" 이었습니다. 소하와 한비자가 어떻게 법을 만들었는지, 태연샘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선재샘이 ..
감이당   2016-06-15   1942

2016년 루쉰프로젝트 1탄 <항주-소흥-남경> 곰샘 홀로 여행을 (2)

안녕하세요. 1인 회사 헐투어를 운영하고 있는 시연입니다. 저는 연구실의 헐~한 여행사를 운영하는 덕분에 2016년 연구실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루쉰로드'를 함께 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답니다. 루쉰로드란 '강감탁규'(강학원, 감이당, 문..
감이당   2016-06-14   2820

망종, MVQ 소식입니다. (1)

지금은 어느 절기에 해당할까요? ;-) 바로 망종(芒種)! 입니다. 6월 5일이 망종으로 이때부터 午(오) 월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절기의 딱 중간이네요~ 요 근래에는 비가 좀 오는가 싶더니, 공기를 더욱 습하게 만들었네요.^^; ..
감이당   2016-06-13   2062

[선데이쿵스-로드 시즌1] 경북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여행 - 둘째날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쿵스-로드 시즌1 여행의 둘째날 기록을 가져왔습니다^^ 저희는 병사서원을 걸어가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 새벽 6시에 출발했어요. 사람도 없고 조용하니 진짜 옛날 시골 마을 같았어요 ㅎㅎ 병산서..
신축   2016-06-11   2712

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시즌 2 세번째 시간 (2)

안녕하세요 어낭스 태연입니다. 이번주는 춘추 전국시대 제나라 환공과 관중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선과 표정이 다채로운 아이들 ^^ 열정적으로 수업하신 한라 선생님!! 그 에너지가 느껴졌는지 ..
감이당   2016-06-10   2048

[선데이쿵스-로드 시즌1] 경북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여행 - 첫날 (3)

안녕하세요! 가보세 사원 성준입니다. 오늘은 함백이 아닌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다녀왔습니다. 12주동안 열심히 달려온 임진왜란과 동아시아 조선편을 끝내는 마무리 여행이었어요. 저희는 일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장자방 팀..
신축   2016-06-10   3046

뉴욕 크크세미나 첫 번째 모임 (2)

안녕하세요, 뉴욕 이타카하우스 크크성 소식입니다. 지난 일요일, 뉴욕에서 첫 세미나가 출범했습니다. (아직 공식 세미나 명칭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칭으로 멋대로 크크세미나라고 부릅니다.) 멤버는 총 네 명. 정선쌤..
김붕어   2016-06-09   2853

어린이 낭송스쿨 <시즌 2> 두번째 시간 (1)

이번 어낭스 시간에서는 낚시로 유명한 강태공과 재상으로 유명한 이윤의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쓰기 수업시간 친절한 선재선생님 공부 잘하는 이현이는 다 썼나 봅니다 간식이 눈앞..
감이당   2016-06-02   1892

시즌2 어낭스 시작~! (1)

다함께 낭송 페스티벌에 참가함으로 시즌 1이 끝나고~ 5월 21일 토요일에 어낭스 시즌 2가 개강했습니다~! 시즌 1에 참여했던 몇몇 아이들과 뉴페이스 아이 두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지난 시즌을 함께 했던 아이들은 너무나 자..
한라   2016-05-27   2121

뉴욕 크크성 1기 학인들 마지막 모임

어제는 뉴욕 크크성 세미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반전이 거듭되었는데요. 의문의 학인이 "세미나 막차라도 타고 싶다, 꼭 듣게 해달라"고 연락이 온 겁니다. 사실 그제 토요일부터 오겠다고 하셨지만, 몸이 아픈 관계로..
김붕어   2016-05-24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