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1일(토), 서울정신분석포럼의 세 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증상과 연대 - 증상을 가진 인간은 어떻게 더불어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정신분석적 시각에서 현 사회의 이슈들을 조명하는 장입니다.

올해는 新가족 로맨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 번째 컨퍼런스 제목은 "가족주의: 완전히 죽지 않은 자들과 함께"(박시성 선생님)입니다.

  * 일시: 2015년 7월 11일 오후 4시 15분-6시

  * 장소: 충무로 서울정신분석포럼 강의장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성함, 연락처, 컨퍼런스 명을 적어 이메일해주세요.

(forum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