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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세미나s3] 마사 누스바움-『타인에 대한 연민』(feat.톨스토이) - 8/25(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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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8-01 10:51 조회142회 댓글2건

본문

 

 [비폭력세미나] 

마사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
feat.
톨스토이) 읽기


가을 시즌 비폭력 세미나의 스승은 마사 C. 누스바움 (feat.톨스토이)입니다.

비폭력 공부를 하면서 만나는 사상가들은 모두 낯설지만, 그 중에서도 누스바움은 이름도 생소하죠.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고전학, 법철학, 정치철학, 교육학, 윤리학, 여성학을 아우르는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석학 중 한 사람’
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인간의 삶에 중요한 것은 오직 ‘감정’이며,
정치의 영역 역시 감정이 중요하게 작동하면서 변전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

“사랑은 타인을 온전한 인간으로, 최소한의 선을 행하고
또 변할 수 있는 인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다.

희망은 사랑에 의해 유지되고,
타인에게서 최악보다 최선을 기대하는 영혼의 관대함이 사랑을 지탱한다.
행동과 행동하는 사람을 분리하는 일이 이 사랑을 돕는다.

악한 행동을 비난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행동 이상으로 성장과 변화가 가능한 존재다.”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중에서

 

작금의 혐오와 차별을 극복하는 힘으로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종교적인 도덕철학자인 톨스토이의 ‘사랑’과는 어떤 차이점과 접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랑.... 잘 아는 것이면서도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는 요즘, 
알고자 한다면 함께 이 탐구에 나서야겠죠? 
선선한 가을에는 누스바움에 젖어들어 보아요!!! 


[비폭력 세미나]는 비폭력 선구자들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마음의 힘을 길러보려 합니다. 
마음의 힘을 함께 연결하고픈 도반들을 기다립니다.

 

■ 기      간 : 8월 25일 ~ 10월 13일 (총 8주)

■ 시      간 :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2시간)

■ 장      소 : 깨봉빌딩, 2층 

■ 진행방식 : ① 10:00~11:20 『타인에 대한 연민』 발제 및 토론
                     ② 11:30~12:00 『톨스토이, 비폭력 평화편지』 낭송 

■ 회      비 : 12만원 (신한은행  110-474-275447 김희진) 
                    *남산강학원 살림멤버는 반값!

■ 신      청 : 회비 입금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고 남겨주세요.

■ 문      의 : 수지니 (o1o-2456-5809)


■ 교      재   1. 『타인에 대한 연민』 마사 누스바움, RHK  
                      2. 
『톨스토이, 비폭력 평화편지』, 레프 톨스토이, 열린시선

       정

 회차 날짜 세미나 책 범위  낭송책 
1 8/25  『타인에 대한 연민』 / 서문, 1장  『톨스토이, 비폭력 평화편지』 
2 9/2 『타인에 대한 연민』 / 2장
3 9/8  『타인에 대한 연민』 / 3장
4 9/15  『타인에 대한 연민』 / 4장
5 9/22  『타인에 대한 연민』 / 5장
6 9/29  『타인에 대한 연민』 / 6장
7 10/6  『타인에 대한 연민』 / 7장
8 10/13  마무리(글 한 쪽 쓰기)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당신뜻대로님의 댓글

당신뜻대로 작성일

정말 요즘, 의외로, 제일로 위로가 되는 공부 프로그램입니다.
신청합니다!!
최은미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금하고 문자드릴게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의외라니~~~  의외인 것이 의외입니다. ^^요즘 제일 필요하고 위로가 되는 공부가 비폭력 아닙니꽈.
일빠신청 환영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