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 강감찬 고전학교 시즌 4/2학기 4주차 렉쳐 후기 / 문영순 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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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순 작성일24-06-23 18:14 조회1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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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6-23 1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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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 강감찬 고전학교 2학기 4주차 후기 24.6.26.수요일 문영순
읽고 또 쓰고
1교시엔 고미숙 선생님이 쓰신 『현자들의 죽음』 85쪽부터 91쪽까지 낭송했다. 한 문장씩 돌가며 읽다가 인용문은 다 함께 읽었다. 한 문장씩 읽으니 더 집중되고 문장의 힘이 더 느껴 졌다.
2교시에는 숙현샘의 ‘자유로운 삶’ 영옥샘의 ‘진인의 모습’ 성숙샘의 ‘마음의 부자를 향하여’영순샘의 ‘무지의 불편함’ 네 편을 복희샘, 보라샘과 함께 감상하며 피드백을 헸다.
복희샘께서는 글쓰기에 필요한 항목을 말씀해 주셨다.
씨앗문장의 주제와 개념 정리가 자기의 에피소드와 연결이 잘 되었나.
기승전결의 구성은 잘 되었나.
장자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추구한 철학의 방향을 파악한다.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 과 연결해 본다,
장자 내편의 7 꼭지가 각각 무엇을 말하고 있나를 알아본다.
인용문을 가져온 이유를 분명히 한다.
글쓰기는 천재성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 영역이라고 했다. 꾸준히 해보는 길 밖에 없다. 삶 에 대한 의문, 사물에 대한 호기심, 사람애 대한 탐구, 무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에서 알아가는 기쁨이 생긴다고 했다,
이번 렉쳐를 위한 글쓰기는 세 번의 피드백이 있었다, 다시 쓰기를 세 번했다. . 쓸 때마다 조금찍 달라지는 즐거움이 있었다. 장자의 가르침을 깨닫는 순간을 만나기도 했다, 아무튼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을 꾸준히 길러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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