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강감찬 고전학교 시즌 4/2학기 마지막(7주차) 단체 및 개인 암송 후기/김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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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사슴 작성일24-07-13 15:23 조회40회 댓글0건본문
『6080강감찬 고전학교 시즌 4』는
2024년 3월 27일, 첫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7월 10일, 함백에서의 수업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방학 1주를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전 멤버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단출하지만 각자의 향기를 간직한 학우들의 열기로 꽉 찬 시즌이었습니다.
부득이한 이유로 2학기를 함께 하지 못한 1학기 반장인 수연샘,
소임을 맡아 야무지게 처리해주었습니다.
시즌 4의 막둥이자 복덩이였습니다.
2학기 내내 마음으로 우리와 함께 했으리라 믿습니다.
왕복 6시간여가 걸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출석하신 영순샘,
그 노고와 간절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시계의 추처럼 우리 학우들을 끌어 모으시는 연륜미에 감탄합니다.
직접 키워 감이당 부엌에 기부하신 상추와 호박으로 먹던 저녁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늘 꾸안꾸로 멋짐을 풍기시는 성숙샘,
손 글씨를 멈추고 타이핑으로 작업하시는 쾌거를 이루셨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더더욱 생기있고 자유로워 지리라 믿습니다.
미쿡에서 공부를 위해 날아오신 영옥샘,
타지에서의 생활임에도 최선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하는 바 이루길 바랍니다.
유쾌하고 당당하신 님들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저는 2학기 반장을 맡았고 마지막 수업후기를 쓰는 순번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6080 강감찬 고전학교시즌 4』를 함께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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