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자서전 5부 발제 24.11.13. 수 문영순 > 강감찬 고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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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자서전 5부 발제 24.11.13. 수 문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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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순 작성일24-11-10 19:07 조회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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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자서전 5

 

1. 자치운동으로 불린 카디 운동

카디 생산을 통해 반굶주림, 반실직 상태에 있는 인도 여성에게 일을 줄 수 있다. 그녀들에게 실을 잣게 해서 그것으로 짠 카디를 인도인에게 입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위의 말은 반발을 샀던 방직 공장주에게 간디가 한 말이다. 간디는 카디를 위해 전국을 일주했다. 가난하고 고통 속에 핍박 받는 인도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었다. 공장주에게서 성공을 빕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손 베틀을 찾아냈고 물레를 찾아내 물레 수업을 하고 솜을 튼 고치를 공급 받아야 하는 끊질긴 노력 끝에 카디 도티를 짰다. 불가촉천민 강가벤이 베틀에 앉아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193032일 아슈람회원 70 명과 함께 소금법 반대시위를 끝내고 그들은 하루에 한 시간씩 물레질을 했다고 했다.

1947815일 인도 독립 후 처음으로 국부 칭호를 들었지만 독립의식엔 참석하지 않고 남민캠프에서 물레를 돌렸다고 했다. 인도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물레는 소금과 함께 나타났다.

 

2. 안녕을 고하며

 

독자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섭섭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실험을 존중한다. 내가 그것들을 정당하게 말했는 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진실과 비폭력에 대한 믿음을 주는 것이 나의 한결같은 희망이기 때문이다. 나의 한결같은 경험은 나에게 진실 외에 신은 없다는 확신을 주었다.

 

간디는 어릴 적 아버지에게 죄를 고백하는 고백서를 전했을 때 아버지의 눈물을 보고 비폭 력의 거대한 힘을 깨달았다. 그 힘은 독립운동의 정치영역까지 이어졌다. 1929년 완성된 간디 자서전도 결국 비폭력의 끈질긴 탐구의 모습을 인도인에게 전하기 위해 쓰여진 것 같다.

간디는 진실은 신이라고 말한다. 신이 진실이 아니라 진실이 신이라고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진실에 가까이 가는 것 뿐이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그 사랑은 곧 비폭력이다. 따라서 그것은 실제적인 문제다. 실제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진실 추구자는 세상에 몸을 던지고 현실에 등을 돌리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그는 난민 캠프에서 끊임없이 물레를 돌렸나 보다. 자서전을 끝내며 간디는 아직도 불완전하고 불충분하다고 하며 독자들의 동참을 권유했다.

 

발제- 간디가 현재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은 무엇일까?

 

댓글목록

광운님의 댓글

광운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간디자서전에서 암송 부분을 찾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