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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고력이 그려내는 우주의 형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물리는.../아인슈타인과 인펠트/조호근옮김/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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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운 작성일24-11-19 17:55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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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물체는 작용하던 힘이 사라지면 그 자리에 멈춘다." (2천 년 동안 진실로 받아들여져 온 아리스토텔레스의 역학에 관한 저작의 내용 중의 일부)

  갈릴레오가 발견하고 사용한 과학적 추론 방식은 인간 사고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이며, 물리학의 진정한 시작을 의미한다.(위의 책, 20쪽)

  수 천 년의 권위(아리스토텔레스의 역학 개념)를뛰어 넘기 위해서 했을 갈릴레오의 크나큰 고민과 갈등을 생각했습니다. 저의 성장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었던 사고들을 아무런 검증 없이 아버지로부터 그래 왔었고 형들도 그러니 나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관성적 생각에 물들었습니다. 특히 삼국지의 권위?에 짓눌려서 오랜 시간 쌓여온 친구라는 뜻과 의리라는 틀을 좁고 깊은 관계로 유지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친구의 눈치를 보아야 했고 나도 친구에게 강요(내 편이어야 한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환경과 역사적 배경이 달라지면서 친구의 정의? 또한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과감하게 그 틀을 깨지 못 하였습니다. 항상 "변"한다는 그 뜻을 알고 제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한 시간들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위의 주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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