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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세미나 6주차- 다시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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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미 작성일26-04-19 18:35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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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십시오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물어올 것이다. 적이 우리를 공격해서 죽이고 위협한다면 우리 러시아에서는 바로 그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러시아 군인, 차르, 국민 개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정말 적들이 우리의 영토를 파괴하고 우리 노동의 산물을 착취하고 포로들을 연행하고 우리를 죽이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전쟁이 시작된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72~73)

전쟁이 시작되었을때 어떠한 상황속에 있든 신앙인은 신이 부여한 자신의 사명이 우선이어야 한다. 톨스토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전쟁에 참여할 수 없으며 그것이 신의 의지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전쟁이란 인류를 파멸로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며 종교적인 원칙은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단지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란 타인에게 이익을 주기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이 신의 의지에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참된 신앙인은 자신에게 맏겨진 사명을 묵묵히 실천 할 뿐이다.

언젠가 군복무를 거부해서 사회적 이슈가 됐던 제칠일예수재림교회 생각났다. 그들이 왜 사회적 비난이나 처벌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들의 교리를 모르니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국가가 부여한 병역의무보다 종교적 양심이 더 우위라는 것, ‘결과를 계산하지 않고 신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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