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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학기 3주차 후기- 택화혁, 우주변화의 원리 제3장 육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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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추구자 작성일26-03-15 22:20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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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주역스쿨 1학기 3번째 시간.

반가운 마음으로 감이당에 모였습니다.

한정아 선생님의 멘트와 함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낭송을 하며 오늘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교시 - 주역 49번째 괘 택화혁(澤火革)을 공부했습니다. 택화혁은 리(불)하 태(연못)상이 있는 괘로 혁명을 의미하는 괘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1) 한정아쌤 발제 - 첫번째는 한정아쌤의 발제로 'AI 시대에 인간은 안전할까?'에 대한 질문과 함께 해당 괘를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혁명의 때에는 때를 잘 타야하고, 원형이정을 실현할 수 있을 때 좋은 변화가 가능하다는 말씀과 믿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 택화혁의 착괘과 산수몽(어리석음, 깨어나지 못함)의 괘로 AI를 결국 사용하는 건 사람이고, 생명체가 아니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 김경아쌤 발제 - 다음으로 김경아쌤은 변화의 관점에서 해당 괘를 보았다고 하셨고, 물은 99도까지 안 끊지만 100도에 끊는다. 그런 지점이 변화의 순간이 아닐까?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택화혁의 '구삼효,정흉정려,혁언삼취,유부'를 말씀해주시며 힘도 있는 자리인데 왜 흉할까? 강한 양효가 강한 자리에 있으니 힘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강해서 경계해야 한다는 것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러면서 아드님 두 분의 소통 단절에 구삼효가 되어 개입해보고 정흉했던 개인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3) 김재숙쌤, 신미균쌤 글쓰기 및 암송 - 이후 재숙쌤과 미균쌤의 글쓰기 발표가 있었는데요. 재숙쌤의 글에서 어머니와의 관계 혁명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느낄 수 있었고, 미균쌤의 글에서 개인 변화의 진솔한 이야기에 몰입하며 우리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4) 복희쌤 강의 - 마지막으로 복희쌤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내 일상의 혁명, 사회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잘 사유하기 위해서는 앎이 밝게 빛나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시기이고 상황인지, 내 인생은 어떤 시기이고 상황인지 중심을 잡고 거리를 두며 지켜보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올 해 저 자신과, 세상에 대한 앎이 밝게 빛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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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우주변화의 원리 3장 육기편 

쉬는 시간을 잠시 가진 후 2교시 우주변화의 원리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네 분의 선생님께서 먼저 발제를 통해 3장 육기편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1) 박해광쌤 - 먼저, 해광쌤께서 육기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면서 오운에서 왜 육기로 나뉘는가?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곤을 잘 이해하라는 말씀과 더불어 149p 육기 변화도, 151p 천지변화에 대해서 강조해주셨고요. 

(2) 정재희쌤 - 재희쌤은 상화가 생기며 육기가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육기에 운동은 삼양, 삼음으로 나뉜다고 정리해주셨습니다.  

(3) 김민자쌤 - 다음으로 민자쌤은 육기의 작용을 위주로 이야기해주시며 오운은 대화작용만을 하지만 육기는 대화작용과 자화작용을 모두 한다고 말씀해주시고, 본/중/말이 완전해야 자화작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4) 신유희쌤 - 마지막으로 유희쌤은 육기변화도를 보며 숫자에 대해서 한 번씩 자세히 정리해주셨습니다. 

(5) 상헌쌤 강의 - 마지막을 상헌쌤은 건곤병건설과 토화작용에 대해 강조 해주셨고, 개인의 사주를 오운육기를 통해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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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선생님들이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발제해주시고, 이야기해주신 덕분에 많은 배움이 가능하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1학기도 주역의 지혜와 우주변화의 원리가 주는 깨달음에 조금씩 다가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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