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발명 2,3,4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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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완 작성일25-03-25 15:02 조회49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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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류학 신의 발명 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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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03-25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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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류학 신의 발명 2,3,4장 후기
모든 것은 자연사이다.
책에 적힌 그대로 발제했을 뿐인데 뜻밖의 칭찬에 후기 숙제까지 주어져 난감했다. 다음부터는 발제에 신경 써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
인간사회 곳곳에서 이루어진 스피리트에 관한 사고나 표현을 보면, 우리는 그것이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 사이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기묘한 물질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본의 고어 ‘모노’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으나 형체가 있는 물체를 비롯해 널리 인간이 사고할 수 있는 대상을 의미한다. ‘모노’가 물질뿐 아니라 정신도 지칭하는 것이다.
인류 초기에는 초월성에 대한 직관이 스피리트의 활동으로 표현되었으나 이제는 신(God)의 세계의 특성으로 간주되어 감각의 저편으로 밀려나버렸다. 처음 상태에서의 초월성은 형이상도 형이하도 아니며 물질도 정신도 아닌, 불가사의한 제3의 원소재로서의 성격을 분명하게 갖고 있었다.
마음의 태아 혹은 마음의 원소재라 할 이 스피리트가 다양한 토폴로지Topology 변형을 일으킬 때, 신의 형상이 완성되어간다. 아프리카적 단계의 자연물 종교에서 다신교를 구성하는 신들의 체계가 형성되는데 그 변형 과정이 물리학에서 ‘자발적 대칭성 깨짐’과정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나카자와 신이치는 발견했다.
인간의 마음이 신을 발명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신의 발명 책의 12~14페이지 내용으로 후기를 대신해본다.
댓글목록
오켜니님의 댓글
오켜니 작성일재미있는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