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류학] 에세이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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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완 작성일25-09-16 16:00 조회37회 댓글0건본문
에세이 주제에 관하여
일상에서 신의 존재를 느끼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종교인류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지금의 세상이 신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인류는 공동체의 신화를 가지고 있으며 신에 대한 의례를 중심으로 일상을 살아왔다.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 속에 스며들어 있는 종교를 두루 살펴보면서 인류가 만들어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난다.
특정한 종교를 갖지 않은 내 입장에서 중국에서부터 인도, 로마, 그리스, 이란의 신화와 의례를 만나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혹은, 새로운 사상가나 구원자가 나타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것을 받아들이거나 형태가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짧은 시간동안 바라보면 종교는 사소한 것에도 규칙이 있어 절대 달라지지 않을 것처럼 고정되어 보이지만 긴 시간의 흐름으로 보면 수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한 가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쓰다 보니 종교는 한 가지 이상 가질 수 없는 것인가 의문스럽다) 자신의 믿음에 몰두하게 되어 다른 종교를 이교나 미신, 틀린 것으로 간주하기 쉽다.
엘리아데의 종교사상사를 읽었으나 내용이 방대하고 범위가 넓어 한 종교의 구원론에 대해 써 보려니 전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서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가며 각 챕터에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응 적어 보고 종교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 보기로 한다.
우선 장례문화를 통해 아주 이른 시기부터 영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라는 영혼과 사후 세계에 대해서부터 시작해보고
종교마다 현세에 대한 규정을 어떻게 하는지, 왜 구원론이 등장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책을 꼼꼼히 이해하며 읽지 못해서 아직 질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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