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래빠의 십만송 1]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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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하 작성일26-07-16 10:07 조회8회 댓글0건본문
The Hundred Thousand Songs of Milarepa
미라래빠의 십만송을 읽다보면............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고 신기한데요.
어떻게 이렇게 자유자재하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실 수 있으실까? 가 생각됩니다.
책을 통해 문자만으로도 감동과 울림이 있는데
실제 미라래빠 바로 코 앞에서(주변 장소까지 포함 즉 인연된 공간)
미라래빠의 표정과 목소리로 운율를 타고 들었다면 울림과 감동과 언어로 포착되지 않는 어떤 느낌(?)
이 어떠했을까? 란 상상을 하게 됩니다.
21. 다르마왕축래빠를 만나다
340쪽에,
"친애하는 스승이시여. 선생님의 모든 언행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로 놀랍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가르침을 허락하
시지 않겠습니까?"
미라래빠는 이에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러 주었다.
"들으렴, 믿음이 깊은 신도들이여!
그대들의 지각을 마음의 본질과 일치시킬지니
이것이 걸으면서 자아를 해방시키는 길이네.
앉았을 때는 긴장을 풀고 편안히 쉴지니
이것이 어떻게 앉는가에 대한 마음의 가르침이네.
잠잘 때는 평정심으로 잠들지니
이것이 대광명(大光明 ) 속에서 잠드는 법이네.
먹을 때는 텅 빈 경지에서 먹을지니
이것이 집착 없는 먹는 법이네.
마실 때는 방편과 지혜의 생수 마실지니
이것이 그침 없이 마시는 법이네.
걷고 앉고 잠잘 때는 한결같이 그대들의 마음을 주시할지니,
이것이 걸림 없고 멈춤 없는 귀중한 수행법이라네.
지각? 앉는 것? 잠자는 것? 먹는 것? 마시는 것?을 할 때
이렇게 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 없는데
미라래빠의 설명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통찰이 어떻게 가능할까? 가 첫번째 놀라움이고
수행을 하면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거지?! 라는 두번째 놀라움이고
이런 설명을, 시공간을 초월해서 지금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고 경이롭습니다.
미라래빠의 십만송을 읽다보면............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고 신기한데요.
어떻게 이렇게 자유자재하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실 수 있으실까? 가 생각됩니다.
책을 통해 문자만으로도 감동과 울림이 있는데
실제 미라래빠 바로 코 앞에서(주변 장소까지 포함 즉 인연된 공간)
미라래빠의 표정과 목소리로 운율를 타고 들었다면 울림과 감동과 언어로 포착되지 않는 어떤 느낌(?)
이 어떠했을까? 란 상상을 하게 됩니다.
21. 다르마왕축래빠를 만나다
340쪽에,
"친애하는 스승이시여. 선생님의 모든 언행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로 놀랍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가르침을 허락하
시지 않겠습니까?"
미라래빠는 이에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러 주었다.
"들으렴, 믿음이 깊은 신도들이여!
그대들의 지각을 마음의 본질과 일치시킬지니
이것이 걸으면서 자아를 해방시키는 길이네.
앉았을 때는 긴장을 풀고 편안히 쉴지니
이것이 어떻게 앉는가에 대한 마음의 가르침이네.
잠잘 때는 평정심으로 잠들지니
이것이 대광명(大光明 ) 속에서 잠드는 법이네.
먹을 때는 텅 빈 경지에서 먹을지니
이것이 집착 없는 먹는 법이네.
마실 때는 방편과 지혜의 생수 마실지니
이것이 그침 없이 마시는 법이네.
걷고 앉고 잠잘 때는 한결같이 그대들의 마음을 주시할지니,
이것이 걸림 없고 멈춤 없는 귀중한 수행법이라네.
지각? 앉는 것? 잠자는 것? 먹는 것? 마시는 것?을 할 때
이렇게 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 없는데
미라래빠의 설명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통찰이 어떻게 가능할까? 가 첫번째 놀라움이고
수행을 하면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거지?! 라는 두번째 놀라움이고
이런 설명을, 시공간을 초월해서 지금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고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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